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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떠나는 해외여행, 가족여행으로 어디가 좋을까? ① 이탈리아

기사승인 2019.04.17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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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보석같은 여행지 출발”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즐겨보기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유럽 여행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을 여행하는 우리나라 여행자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과거 일생에 단 한번 여행을 즐겨보고자 했던 여행자들은 한 번의 유럽 여행을 통해 최소 5~6개국, 많게는 10개국 이상을 여행하고자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유럽 여행의 인기가 높아지고, 항공권 가격도 부담이 적어지는 까닭에 유럽 여행 트랜드가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유럽과 지중해의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한 이탈리아는 지중해를 따라 길게 뻗은 자연환경으로 만년설부터 지중해 해변까지 다양한 기후를 만날 수 있다. 사진/ 이탈리아 관광청

실제로 과거의 다국가 여행에서 단인 여행목적지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면서, 여행지 자체의 문화와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려는 시도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여행지 중에서도 이탈리아가 가지는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유럽과 지중해의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한 이탈리아는 지중해를 따라 길게 뻗은 자연환경으로 만년설부터 지중해 해변까지 다양한 기후를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는 55개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국가로 알려져 있다. 사진/ 하나투어

더불어 고대 로마제국의 발상지답게 지역 곳곳마다 수많은 유적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는 55개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런 까닭에 로마나 피렌체, 베네치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는 물론이고, 이탈리아의 숨어 있는 명소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를 방문했다면 지중해성 기후를 만끽하며 휴양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이탈리아 관광청

이탈리아를 방문했다면 지중해성 기후를 만끽하며 휴양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중에서도 아말피 코스트는 캄파니아주 소렌토에서 포지타노, 프라이아노, 아말피, 라벨로를 거쳐 살레르노로 이어진 해안가이다. 그 아름다운 풍경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아말피는 4세기부터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해 9세기 경 강력항 해상 국가로 발전했다. 이런 까닭에 바다에 맞닿은 절벽에는 옛 번영을 기억하는 유적이 바다 위 절벽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바다에 맞닿은 아말피 절벽에는 옛 번영을 기억하는 유적이 바다 위 절벽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사진/ KRT
지중해의 푸른 해변 뒤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 이탈리아 관광청

지중해의 푸른 해변 뒤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해안도로 곳곳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는데, 상점가를 지나 마을 중앙에 이르면 웅장한 두오모(성당)이 여행자를 반긴다.

피사는 토스카나 주의 여행지로 인근 피렌체에 비해 크게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다. 다만 이곳의 사탑만큼은 도시보다도 더욱 유명해 해마다 수백만 명 이상의 여행자가 이곳을 방문한다.

피사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의 사탑만큼은 도시보다도 더욱 유명해 해마다 수백만 명 이상의 여행자가 이곳을 방문한다. 사진/ pixabay.com

실제로 피사에는 사탑만이 있을 것이라는 오해와 달리 다양한 유적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피사는 11세기경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강력한 해상공화국으로 번성했었다. 이때 당시 생겨난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은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의 두오모는 물론 세례당, 납골당 등은 화려했던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레스코화, 조각품 등이 남아있어 매력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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