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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하는 달달한 문화 체험

기사승인 2019.04.17  17: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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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 템플스테이, 국악 콘서트 등 다양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별이 빛나는 봄밤, 곳곳서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가 열려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야경 템플스테이’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계사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음악이 있는 야경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오는 5월 12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5월 8일에도 야경 템플스테이를 특별 운영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하는 것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조계사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조계사의 야경과 음악회를 즐기고 싶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계사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차 시음, 포토존 셀프 촬영 등을 마련했다. 음악회는 국악과 퓨전국악으로 구성, 우리 음악의 전통적인 면과 현대적인 면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비 1만 원으로 진행되는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사경, 소원 모빌 만들기, 다도체험, 폴라로이드 촬영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다도체험의 경우 제다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녹차, 황차, 백차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각각의 차를 직접 맛보며 체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악과 재즈, 블루스의 만남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젊은국악오디션<단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국악계의 실력파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콘서트>를 선보인다. 사진/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젊은국악오디션<단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국악계의 실력파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콘서트>를 선보인다.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주위의 계절, 그때의 감정, 방문한 지역 등 다양한 소재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하며, 국악기 특유의 음색과 시김새로 완성시킨다. 악기 고유의 소리를 살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와 현대인의 삶을 대변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허새롬, 송니은, 지혜리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피리, 대피리, 생황, 태평소, 대북, 양금 등의 국악기를 중심으로 핸드팬, 카혼, 피아노 등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진한 국악, 국악블루스, 국악 재즈 등 새로운 수식어로 불리며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탱고와 재즈를 국악과 접목시켜 전통음악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다가갈 예정으로, 관객들은 국악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달달콘서트>는 매달 한 곡씩 음원 발매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공개해 온 뮤르의 ‘다달달달 프로젝트’에서 특별히 선별한 곡들을 선보인다. ‘다달달달’이란 다달이 내는 달달한 음악을 뜻하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골라 이색적인 국악콘서트로 구성하였다.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연극놀이 프로그램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4월 13일부터 2019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달라요!> 1기 수업을 시작하였다. 사진/ 어린이공연문화재단

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4월 13일부터 2019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달라요!> 1기 수업을 시작하였다.

1기는 4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송파구 올림픽공원도서관 교육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5학년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나와 타인의 권리존중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연극놀이 프로그램인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달라요!>는 (재)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와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주)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한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달라요!>는 연극놀이 활동을 통해 나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함으로서 나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나의 권리, 타인의 권리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인권감수성 증진을 위한 교육을 예술장르를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한 관심과 변화하는 세계, 함께 사는 삶에 대해 고민을 함께 해봄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토요일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간,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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