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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홍성 여행..김부용-최재훈, 서지원 공연 중 눈물

기사승인 2019.04.17  1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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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김부용-최재훈의 고. 서지원 추모 공연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불타는 청춘' 가수 김부용과 최재훈이 故 서지원을 추모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성 여행 마지막 이야기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완결판이 그려졌다.

최재훈, 김부용은 23년 만에 故 서지원의 유작 '내 눈물 모아'를 함께 열창했다. 지난 홍성 여행에서 오랜만에 만나 서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 두 사람은 이번 콘서트에서 절친이었던 故 서지원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故 서지원을 위해 '내 눈물 모아'를 함께 불렀지만 끝내 눈물을 쏟았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관객들이 함께 열창해 어렵게 노래를 마쳤다.

특별한 공연이 끝나자, 최재훈과 김부용은 서로 끌어안으며 위로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한참동안 눈물을 거두지 못했다. 고인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묻어난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최재훈-김부용이 23년 만에 故 서지원의 유작 '내 눈물 모아'를 함께 불렀다. 사진/ SBS

김부용과 최재훈은 지난 홍성 여행에서 오랜만에 만나 남다른 사연을 털어놓기도.

김부용은 “최재훈을 보면 故 서지원이 계속 떠올랐다”며 "그 날, 몇 시간 전까지도 같이 있었다, 가장 가까이서 아픔을 몰라줬던 죄책감이 있다. 나도 그 쪽으로 갈 것 같았다, 아직도 마음이 아파, 여전히 내 옆에 있을 것 같은데"라며 그동안 두 사람이 만나지 못한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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