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룸 포함해 총 300여 개 객실과 럭셔리 방갈로 갖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그리스의 첫 포시즌스 호텔 <포시즌스 호텔 아스티르 팰리스 아테네>가 수도인 아테네에 3월 29일 전격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포시즌스 호텔 아스티르 팰리스 아테네>는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300여 개의 객실과 럭셔리 방갈로를 갖추고 있으며, 포시즌스 시그니처 스파, 8개의 F&B시설, 연회장, 인피니티 풀 등을 구비했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호텔은 아테네 도심으로의 빠른 접근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30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공항, 대표 관광 명소인 에게해 해변과 맞닿아 있는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호텔 인근에는 ‘마츠히사 아테네 바이 노부’ 등 유명 레스토랑은 물론, 대규모 소나무 정원, 해안가 산책로, 럭셔리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레지던스 ‘아스티르 마리나’ 등 다양한 관광, 휴식, 오락 요소가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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