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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 태국 4인방, 코인노래방 콘서트...짜장면에 매료

기사승인 2019.04.04  2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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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MBC에브리원 방송에서 4인방의 한국 여행기 펼쳐져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태국 4인방의 노래방 방문기가 공개된다.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 밤을 기념, 타차라와 재회한 태국 3인방은 코인노래방으로 향했다.

코인노래방은 동전을 넣고 노래하는 형태의 작은 룸으로 핵인싸들의 성지다.

코인노래방에 입장한 친구들 사이에서 그린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린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6년 동안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기대하게 했다.

노래방 분위기를 휘어잡을 선창은 역시 그린이었다. 첫 곡으로 선택한 곡은 엘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 여자가 소화하기도 힘든 고음이 돋보이는 노래로 남자인 그린이 부르기에는 너무 어려운 곡이었다.

하지만 그린은 한술 더 떠 원곡의 여자 키로 부르겠다고 했다. 친구들의 걱정에 그린은 “Who am I”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려와 달리 그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고음까지 시원하게 소화했고, 지켜보던 MC들은 “진짜 잘 부른다”고 감탄하며 푹 빠졌다.

실력자는 그린만이 아니었다. 똔 또한 그린 못지않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 보유자였다. 똔이 선택한 노래는 전주 두 마디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알만한 한국의 인기 드라마 OST. 선곡부터 놀라웠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모두가 기절초풍 반응을 보였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시즌2' 태국 친구들이 짜장면 맛에 빠졌다. 사진/ MBC에브리원

한편, 한국 드라마 덕후인 똔은 한국에 오기 전부터 먹고 싶어 했던 음식으로 “방콕에 있는 코리안타운에서 자장면을 먹어봤다. 노란색 무를 자장면이랑 같이 먹어보니까 궁합이 잘 맞아서 좋았다”며 짜장면을 꼽았다.

한국 여행 중 짜장면을 마주하게 됐다. 주문한 짜장면이 나오자 똔은 “일단 이렇게 비벼야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친구들에게 자장면 비비기 스킬을 전수했다. 똔을 따라 두 젓가락을 사용해 면과 소스를 야무지게 비비고 자장면을 맛본 친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친구들은 “안 짜 맛이 그렇게 맵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전체적으로 괜찮아 맛있어”라고 말하며 달짝지근한 짜장면의 맛에 반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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