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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미식 “꼭 맛봐야 할 음식은?”

기사승인 2019.04.04  14: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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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강화·대구·태안에서 펼쳐지는 봄꽃축제, “미식과 함께하면 재미 2배”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봄을 맞이해 전국이 축제로 들썩거린다. 여행가기 좋은 봄, 지역마다 다양한 축제를 통해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특히 봄에는 꽃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여행의 볼거리를 더한다.

서울 근교에서는 양평산수유축제가 열려 여행자를 반길 예정이다.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양평군 개군면에서 펼쳐지는 산수유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는 양평산수유축제가 열려 여행자를 반길 예정이다. 사진/ 양평산수유한우축제

맑고 푸른 양평의 풍경과 함께 산수유꽃이 군락지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수유꽃길을 걸을 수 있는 트래킹코스까지 봄의 신선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양평은 한우로 유명한 곳으로 한우 사육농가가 많아 고품질의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한우마을이 있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봄가을로 즐길 수 있는 한우축제 역시 양평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다.

양평은 한우로 유명한 곳으로 한우 사육농가가 많아 고품질의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인천 강화군에서는 수도권 제일의 봄축제인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인천 강화군에서는 수도권 제일의 봄축제인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만날 수 있다. 강화도의 자연, 역사와 함께 진달래를 바라보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걸음걸음마다 진분홍빛 진달래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데, 주변으로 서해바다도 조망할 수 있고, 세계문화 유산 고인돌, 평화전망대 등 볼거리가 가득해 힐링여행지로 제격이다.

강화도에서도 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한식정식으로 미식여행을 즐겨보자. 사진/ 강화군 문화관광

강화도에서도 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한식정식으로 미식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화도는 쌀과 인삼은 물론 젓갈, 순무 등 비옥한 토양과 서해바다에서 잡히는 풍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진달래 축제로 유명한 곳은 강화도뿐만이 아니다.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으로 가득한 대구 비슬산에서도 참꽃문화제가 오는 20일부터 개최된다.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으로 가득한 대구 비슬산에서도 참꽃문화제가 오는 20일부터 개최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비슬산 정상에는 무려 100㎡에 이르는 진달래군락지가 있다. 특히 이곳은 늦은 봄 진달래가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봄꽃축제와 함께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매년 10만 명 이상 여행자들이 대구를 방문하고 있다.

대구는 더불어 미식의 고장으로 납작만두, 중화 야끼우동, 뭉티기, 무침회와 같이 이색적인 먹거리는 물론 찜갈비, 곱창, 불고기, 닭똥집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양념치킨의 원조로 대법원에서도 인정했을 정도. 봄꽃여행과 함께 미식여행을 즐기기에 대구만큼 좋은 곳은 없다.

대구는 미식의 고장으로 납작만두, 중화 야끼우동, 뭉티기, 무침회와 같이 이색적인 먹거리는 물론 찜갈비, 곱창, 불고기, 닭똥집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대구 찜갈비. 사진/ 한국관광공사
태안군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봄꽃축제인 세계튤립축제가 개최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태안군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봄꽃축제인 세계튤립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튤립축제는 일몰로 아름다운 태안 안면도에서 오는 13일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키코마치, 월드페이보릿, 퍼플프래그 등 이색적인 튤립 품종과 함께 수선화, 히야신스, 아이리스 등 구근류 봄꽃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게국지는 김치찌개처럼 끓여낸다. 시원한 맛과 칼칼함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으로 통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뿐만 아니라 태안은 서해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해산물을 더한 미식으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게를 손질해 김치로 담근 게국지는 태안을 방문했다면 꼭 맛봐야 할 이색적인 음식이다. 이를 김치찌개처럼 끓여 시원한 맛과 칼칼함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으로 통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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