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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로 값싸게 갈 수 있는 여행지 ②베트남 다낭

기사승인 2019.04.03  1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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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전통과 서양의 문화가 접목된 최고의 인기 여행지 다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LCC의 성장으로 해외여행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항공여객은 2017년 대비 7.5%가 증가한 1억1753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제로 해마다 LCC의 영향력이 크게 늘면서, 국제선 여객 역시 2017년 대비 11.7%가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로 한자리수 성장에 그친 국적 대형항공사에 비해 LCC는 최대 109.2% 성장을 보인 항공사도 있었다.

LCC 항공노선 중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가 바로 베트남이다. 사진/ 온라인투어

이런 LCC 항공노선 중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지가 바로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기존의 유명 여행지인 하노이, 호치민은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달랏, 나트랑, 푸꾸옥 등 이색적인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 여행자의 최고 인기 여행지 다낭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방 여행의 관문도시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해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다낭은 2월부터 7월까지 건기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다. 사진/ 하나투어

특히 여러 나라와 교역이 잦았던 항구도시로 프랑스의 식민지배 시 많은 영향을 받아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고루 갖춘 이국적인 모습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와 달리 다낭은 2월부터 7월까지 건기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다.

다낭을 찾았다면 다섯 개의 산이 대리석으로 이뤄진 마블 마운틴(오행산)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500년간 갇혀있었다고 전해지는 이곳은 특별한 풍경으로 한국 여행자를 반긴다. 산 주변에는 각종 석상과 조각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멋진 동굴과 불상 그리고 탁 트인 다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낭 대표 여행지이다.

무려 65m에 이르는 베트남 최대크기의 불상도 다낭 북부 손짜에 있다. 사진/ 하나투어

무려 65m에 이르는 베트남 최대크기의 불상도 다낭 북부 손짜에 있다. 이곳의 영흥사에는 불상과 함께 다낭 해변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어 베트나 현지인보다 외국인들이 더욱 많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를 대표하는 여행 중심지로 주변으로 호이안과 후에와도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다낭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특별함을 더하는 이들 여행지도 함께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후에서는 해발 1500m 산꼭대기 아기자기한 유럽풍 마을 바나산 국립공원이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진/ 참좋은여행

후에서는 해발 1500m 산꼭대기 아기자기한 유럽풍 마을 바나산 국립공원이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케이블카를 타고 울창한 밀림과 바나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고, 바나산 테마파크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뿐만 아니라 후에는 베트남의 경주라고 불릴 만큼 고대유적이 잘 남아있는 여행지이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16세기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의 수도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 지금도 베트남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 사이로 인생샷을 남기려는 여행자로 북적인다.

후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16세기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의 수도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 사진/ 참좋은여행
다낭에서 남쪽에 위치한 고대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고적인 멋을 담은 여행지이다. 사진/ KRT

호이안 역시 다낭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다낭에서 남쪽에 위치한 고대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고적인 멋을 담은 여행지이다.

대도시처럼 북적임은 없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된 시가지는 이곳이 베트남을 대표하는 여행지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특히 중국과 일본 무역상이 자주 드나들던 호이안에는 양국의 흔적도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데, 광조 회관이 중국의 흔적을 담았다면 내원교는 일본의 흔적으로 남아있다. 두 곳 모두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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