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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예감, 여행사가 추천한 올여름 배낭여행지④ 미국 남동부

기사승인 2019.03.23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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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미남동부... 음악 따라 즐기는 로드트립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떠오르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최근 폭발적인 해외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이색적인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미국 여행을 찾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더라도 세계 3위 영토에서는 무수히 많은 자연풍경과 문화시설을 갖춘 여행지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더라도 세계 3위 영토에서는 무수히 많은 자연풍경과 문화시설을 갖춘 여행지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의 역사가 짧다고 오해하고 있는데, 실제로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것은 1776년으로 조선 정조 시기에 해당할 정도. 그 이전부터 미국 개발 역사를 되돌아본다면 중세와 근대 사이에 만날 수 있는 명소로 가득한 곳이 바로 미국이다.

이런 이유에서 최근 배낭여행자들도 주목하고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특히 기존의 유명 여행지가 아닌 이색적인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는데, 신나는 리듬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미국 남동부 배낭여행이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유명 여행지가 아닌 이색적인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는데, 신나는 리듬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미국 남동부 배낭여행이 꼽을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미국 남동부는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미국에서도 로드트립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미국 남동부는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미국에서도 로드트립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여행지이다. 홀로 떠나는 배낭여행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여행지이지만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켄터키, 미시시피 등을 여행하며 각각의 고유의 문화와 남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매년 펼쳐지는 음악축제를 만끽하러 테네시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은 미국에서 음악의 도시로 불릴 만큼 특별한 역사를 가진 곳이다. 물론 유럽의 고풍스러운 음악과 달리 재즈, 컨트리, 블루그래스, 록 등 자유를 상징하는 음악과 예술가들이 한 데 모여 거대한 화음을 전한다.

매년 펼쳐지는 음악축제를 만끽하러 테네시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은 미국에서 음악의 도시로 불릴 만큼 특별한 역사를 가진 곳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그중에서도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 박물관은 테네시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그 규모와 화려한 외관 그리고 내부의 디테일한 전시물까지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음악 박물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는데 만해도 하루가 모자랄 수 있는 점도 배낭여행을 준비한다면 고려해야 한다.

테네시주가 미국 음악을 대표하는 도시로 사랑받고 있지만, 루이지애나와 앨라배마 역시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가볼 만한 곳이다.

루이지애나와 앨라배마 역시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가볼 만한 곳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루이지애나의 감각적인 음악은 바로 흑인 소작농부터 시작된다. 이들의 음악들은 케이준과 자이데코 음악은 물론 재즈와 블루스까지 폭넓은 분화를 이뤘다.

이런 까닭에 루이지애나의 주도인 배턴루지에서는 거리 곳곳마다 거리의 악사들이 공연을 펼친다. 더불어 레코드판이 진열된 상점에서는 의외의 보물을 찾을 수도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루이지애나의 주도인 배턴루지에서는 거리 곳곳마다 거리의 악사들이 공연을 펼친다. 사진/ 미국관광청

앨라배마주는 미국 남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주목받는다. 도시 전체가 신나는 흥으로 가득한 이곳은 술집과 클럽, 세계적인 라이브 음악홀에서 온갖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롤링스톤스, 오티스 레딩, 아레사 프랭클린이 녹음을 했던 머슬 숄즈 사운드나 페임 같은 유명 녹음식을 방문해보는 것도 특별함을 더한다. 이곳에서 세계적인 히트곡을 들으며 미국 음악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추천된다.

롤링스톤스, 오티스 레딩, 아레사 프랭클린이 녹음을 했던 머슬 숄즈 사운드나 페임 같은 유명 녹음식을 방문해보는 것도 특별함을 더한다. 사진/ 미국관광청

음악과 함께 앨라배마의 청정 해변에서 잠시 휴시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앨라배마의 해변은 백사장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힐링여행지로도 제격이다. 특히 남부의 따뜻한 햇살과 함께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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