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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퍼스트석 후기..하늘에서 샤워 후 인터넷까지

기사승인 2019.03.23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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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석쿤의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퍼스트 클래스 탑승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아랍에미리트의 국영항공사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는 에티하드 퍼스트 아파트먼트(1등석) 후기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중에서 여행 전문 유튜버 석쿤의 “세계 1위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탑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30일 업로드 했으며 조회수는 34만여 회에 달한다.

석쿤은 “에티하드 1등석은 처음 타본다”며 “너무 좋은 경험이라서 영상을 공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반 항공기의 퍼스트 좌석에 해당하는 ‘퍼스트 아파트먼트’는 모두 9개로,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2m가 넘는 침대를 비롯해 TV, 가죽소파, 옷장, 수납장, 화장대, 미니바, 공용 샤워실 등이 갖춰져 있다.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좌석에 설치된 문. 사진/ 석쿤 유튜브 채널.

석쿤은 “탑승하면서 파우치를 받았다”며 “파우치 안에는 바디로션, 칫솔, 립밤, 향수, 안대 등이 있다”고 전했다.

1등석은 문으로 닫혀 있어 프라이버시가 강화됐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버튼 하나로 모든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다. 석쿤은 “버튼 하나로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조명을 켜거나 소파를 침대로 바꿀 수도 있다”고 놀라워했다.

메인 좌석은 넉넉한 사이즈로 몸집이 큰 사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담요 역시 특대 사이즈다. 좌석에 설치된 수많은 터치용 인터페이스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동일한 기능이다. 차이점은 (1등석의 경우) 좌석을 베드로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좌석 밑 선반이 넓어 기내 수화물을 보관할 수 있다. 석쿤은 “(대부분 만족스럽지만) 좌석에 설치된 마사지 기능은 솔직히 기대 이하”라고 옥에 티를 꼽았다.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좌석을 침대로 바꿀 수도 있다. 사진/ 석쿤 유튜브 채널

에티하드 퍼스트 아파트먼트에서는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5불~20불을 내고 이용하며 별도의 등록 없이 이메일 정보만 입력하면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석쿤이 가장 놀라워한 건 샤워시설이다. 그는 “샤워 공간이 꽤 넓다. 이코노미 화장실의 3~4배 크기”라고 놀라워했다. 샤워실에는 각종 입욕제 등이 배치돼있다. 석쿤은 “하늘에서 샤워하는 기분은 정말 최고”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에티하드 1등석은 공용 샤워실도 갖춰져 있다. 사진/ 석쿤 유튜브 채널.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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