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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향한 라이머 애정 “유학도 가고 여행도 가려던 사람인데..”

기사승인 2019.03.19  0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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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 아내 향한 마음 고백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라이머가 안현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안현모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SBS 뉴스의 외신 캐스터로 활약한 영상을 함께 봤다.

방송국 출근에 앞서 안현모를 위해 함께 공부를 하는 라이머의 모습도 그려졌다. 안현모는 북미 정상회담의 동시통역을 준비했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위해 북한에 관한 서적들을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사소한 것들까지 공부하는 안현모에 대해 라이머는 "그런 것까지 알아야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통역사는 연사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위해 함께 책상에 앉아 책을 읽었다. 하지만 라이머의 집중력은 길지 않았다.

이에 안현모는 "포모도로 공부법이라는 게 있다.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가 있어서 거기서 유래된 말이다"라며 "25분 공부하고 5분 쉬고 25분 공부하고 5분 쉬는 걸 반복하는 것이다"라고 일단 25분 동안 공부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라이머는 흔쾌히 승낙했지만 라이머의 집중력은 10분을 넘기지 못했다.

안현모에 대해 애틋함을 표현한 라이머. 사진/ SBS

안현모와 방송국을 찾은 라이머는 지인들에게 "아직도 아내에게 미안하다. SBS 기자로 7년 동안 활동하다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퇴사를 했는데 3개월 만에 나를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현모는 여행도 가고 싶고 유학도 가고 싶은 사람인데 확 낚아서 집에 넣어놨다.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다"며 "최근에 다시 보도국에 와서 일하는 게 너무 좋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 받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결혼한 뒤 든든하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좋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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