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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하면 놓치는 서울 캠핑장, 예약은 언제?

기사승인 2019.03.18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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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휴장 마치고 운영 시작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바람도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면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봄 캠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미 서울대공원 캠핑장과 노을가족캠핑장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예약을 시작한다. 미리 예약해두면 캠핑장에서 파릇파릇 돋아난 풀들과 봄꽃들을 즐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무거운 캠핑용품 없어도 괜찮아요

우선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캠핑장에는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한다. 굳이 무거운 캠핑용품을 챙기지 않더라도 취사할 수 있는 조리용품만 있으면 부담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하면 캠핑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의 경우 서울대공원(5,000원/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10,000원/입차시간부터 24시간 기준)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4월 예약은 3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으로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캠핑장 예약신청 개시일은 원래 매월 15일 오후 2시다.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000원이다.

노을가족캠핑장, 자연 속에서 뛰놀자!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 캠핑장으로, 2010년 5월 개장한 뒤 해마다 5만 명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다. 특히 주말 예약은 100%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곳은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돼 있고, 음수대, 화장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는 등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총 138면 중 88면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시설(600W)을 설치하여 간단한 전기용품도 이용할 수 있다.

효율적인 캠핑장 유지관리를 위해 1인 1면(최대 2박 3일 가능) 예약이 가능하다. 1면당 이용료는 1만 원이며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부득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취소 환불수수료가 발생되며, 사용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인터파크에서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예약 시스템 관리를 위해 공휴일 전날 예약이 이뤄진다.

단체 이용객(5면~48면까지 사용)은 화~목요일에 한하여 신청가능하며 캠핑장 이용료가 30% 할인된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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