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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시골투어’와 함께한 ‘양평 고로쇠 축제’

기사승인 2019.03.17  1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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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고로쇠 축제ㆍ별내마을 딸기체험ㆍ레일바이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16일 주식회사 수요일의 ‘시골투어’와 경기도 양평군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경기도농정이 함께한 ‘양평농촌나드리’는 ‘단월 고로쇠축제와 함께하는 띵작! 딸기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가 진행된 경기도 동쪽에 위치한 양평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폭의 그림과 같은 양수리와 우뚝 솟은 용문산 병풍으로 넓게 두른 지역으로 서울시 1.4배 면적에 75%가 숲과 맑은 물이 있어 자연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관광ㆍ레저의 수도권의 중심도시이다.

경기도 동쪽에 위치한 양평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폭의 그림과 같은 양수리와 우뚝 솟은 용문산 병풍으로 넓게 두른 지역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제20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건강한 봄을 마신다’

제20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건강한 봄을 마신다’ 사진/ 김지수 기자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보룡길에서 17일까지 진행하는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는 양평의 첫 봄축제를 알리는 축제로 인체에 유익한 필수 미네랄 성분이 물보다 40%가 넘게 함유된 ‘고로쇠액’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축제가 진행된 곳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 축제의 흥을 올리며, 2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청춘 노래자랑’이 추가되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체험부스는 딸기퐁듀, 고로쇠 딸기 떡매치기, 딸기비누만들기, 딸기강정, 딸기조청 만들기 등 다양하다. 축제는 체험부스 이외에 판매 부스도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특산물과 고로쇠수액 등을 볼 수 있다.

체험부스는 딸기퐁듀, 고로쇠 딸기 떡매치기, 딸기비누만들기, 딸기강정, 딸기조청 만들기 등 다양하다. 사진/ 김지수 기자

양평농촌나드리의 박재호 사무국장은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가 벌써 20회를 맞이했는데, 양평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축제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양평의 체험 마을들은 총 31개가 있고, 봄을 맞아 딸기 체험 축제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딸기 축제를 별도로 따로 하는 것보다는 ‘축제 속의 축제’, ‘고로쇠와 딸기의 만남’으로 체험 마을들과 같이 준비하여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평농촌나드리의 박재호 사무국장은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가 벌써 20회를 맞이했는데, 양평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축제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별내마을 딸기체험, ‘딸기의 무궁무진한 변신을 경험’ 

별내마을 딸기체험, ‘딸기의 무궁무진한 변신을 경험’ 사진/ 김지수 기자

양평군 용문면 월성길에 위치한 별내마을은 ‘검은 바닥에 물이 흘러내려 밤하늘을 연상시키고, 별빛들이 물에 비추어 물에서 별이 빛나는 듯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365일 즐거움이 있는 양평 대표 체험 마을이다.

별내마을 딸기체험에서는 딸기의 무궁무진한 변신을 경험할 수 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새콤달콤한 ‘딸기소스 돈까스’와 농장에서 직접 따서 먹는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조청으로 만드는 ‘딸기고추장’까지 다양한 체험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새콤달콤한 ‘딸기소스 돈까스’ 사진/ 김지수 기자
딸기 조청으로 만드는 ‘딸기고추장’ 사진/ 김지수 기자

별내마을의 권석중 사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체험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돈까스 만드는 방법과 딸기 따는 방법, 딸기고추장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며, 넉넉한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다. 

별내마을의 권석중 사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체험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준다. 사진/ 김지수 기자

레일바이크, ‘양평의 맑은 물과 산을 보며 달린다’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에 위치한 레일바이크는 왕복 6.4km를 양평의 맑은 물과 산을 보며 시속 15~20km로 달리는 철길 자전거이다. 

레일바이크 매표소 건물에는 화장실 및 오락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레일바이크는 2인 이상부터 탑승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10분으로 반환지점까지 25분, 휴식 20분, 복귀 25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일바이크 출발 전 주의사항으로는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하며, 앞의 레일바이크와는 10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가지 팁으로는 레일바이크의 페달을 잘 돌릴 수 있게 튼튼하고 힘 있는 사람이 뒷좌석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레일바이크는 양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현지 취재 협조=주식회사 수요일 ‘시골투어’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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