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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서비스'로 유명한 비엣젯항공 리뷰

기사승인 2019.03.15  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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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희철리즘의 베트남 저가항공 비엣젯 항공 리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희철리즘의 비엣젯항공 리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희철리즘은 지난해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키니 서비스로 유명한 비엣젯항공을 타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14일 기준 37만여 회를 기록 중이다.

그는 “베트남 저가 항공 비엣젯항공을 리뷰하게 됐다”며 “비엣젯항공의 CEO가 여성분인데, 승무원 비키니 서비스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베트남 전체항공 점유율 38%까지 올라왔다. 한국 분들이 자주 타니까 가볍게 리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3분여 길이로 희철리즘이 직접 비엣젯항공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승무원에게 직접 비키니 서비스가 있는지 질문했다. 승무원은 말없이 웃음으로 답했다.

희철리즘의 비키니 서비스 질문에 미소로 답하는 승무원. 사진/ 희철리즘 유튜브 채널.

비엣젯 항공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기내에서 비키니 쇼를 진행해왔다. 이후 성 상품화 논란이 일면서 이벤트를 중단했다.

하지만 지난해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준우승 신화를 쓰자 박항서호가 중국 창저우에서 금의환향하는 특별기를 띄우면서 기내에서 비키니 쇼를 벌인 바 있다.

결국 비엣젯항공은 베트남민항청으로부터 4000만동(약 194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베트남민항청은 안전운항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비엣젯항공에 벌금과 함께 경고조치를 내렸다.

베트남 저가항공 비엣젯 항공의 기내식. 사진/ 희철리즘 유튜브 채널.

유튜버 희철리즘은 비엣젯항공의 비키니 서비스가 중단된 것을 알리며 다른 기내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5000원을 더 내고 앞좌석(프리미엄석)에 앉았다. 프리미엄석은 이용하는 고객이 별로 없어서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다. 좌석이 좁은 게 다소 아쉽다는 설명.

희철리즘은 “앞·뒤·옆 좌석에 사람이 없어 편하다”면서도 “다만, 좌석이 좁은 것 같다. 6.9cm 정도 된다”고 전했다. 기내식(4달러)은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했다. 도시락에는 밥과 함께 콩, 과일 등이 담겼다. 희철리즘은 몇 번 먹다가 입맛에 맞지 않는지 수저를 내려놓았다.

어느새 호치민에 도착한 희철리즘은 숙소로 향하며 비엣젯항공 리뷰를 마무리했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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