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0
item45

꽃샘추위에 따뜻한 온기 찾아... 국내로 떠나는 온천여행

기사승인 2019.03.14  10:44:13

공유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볼 만한 온천 추천 여행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꽃샘추위로 온몸이 움츠러드는 시기지만,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연달아 이어지는 추위와 미세먼지로 쉽게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온천 여행으로 풀어보자. 우리나라 여행자는 유난히도 온천과 목욕을 좋아하는데, 이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쿠아필드 고양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수도권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온천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아쿠아필드 고양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수도권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온천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전통찜질룸과 미디어아트룸, 구름방 등 테마를 통해 다양한 휴식지에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북한산의 산세와 한강이 바라보이는 인피니티풀이 펼쳐져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도 자주 올라오는 명소이기도 하다.

전라남도 함평군에서는 1800년대부터 이어진 해수찜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함평군에서는 1800년대부터 이어진 해수찜을 만날 수 있다. 도자기 가마를 이용한 한증법으로 유황성분이 많은 돌과 약초를 넣고 가열한 후 해수가 든 탕에 넣어 데워진 물로 찜질을 하는 방법이다. 이런 까닭에 온천과 약찜의 효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해수찜과 함께 주변에서 생산되는 석화와 세발낙지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세발낙지는 제철을 맞이해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기록되어 있는 온양온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온천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기록되어 있는 온양온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온천 여행지이다. 무려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를 거치며 그 역사가 1300여 년에 이른다고 하니 그 역사를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을 비롯해 세조, 현종, 숙종, 명종, 영조, 정조 등이 온궁을 짓고 휴양을 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온양온천의 가장 큰 특징은 아산시 온양온천 지구 내에서 다양한 호텔과 숙박시설, 온천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려 130여 곳의 장소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여행자 취향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 명소로 손꼽힌다.

온양온천의 가장 큰 특징은 아산시 온양온천 지구 내에서 다양한 호텔과 숙박시설, 온천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아산시
전라북도 진안에는 홍삼과 온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홍상스파가 유명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전라북도 진안에는 홍삼과 온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홍상스파가 유명하다. 홍삼을 테마로 목욕과 건강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어 최근 노년층 여행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온천뿐만 아니라 오행 이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물과 불, 쇠와 나무, 흙을 이용한 힐링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온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부산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무료로 온천을 즐겨보자. 온천으로 유명한 부산 동래온천 테마거리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족욕탕이 두 곳이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부산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무료로 온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온천으로 유명한 부산 동래온천 테마거리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족욕탕이 두 곳이나 있다. 수온이 63℃나 되는 천연온천으로 운동장애, 신경통, 관절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족탕을 이용하려면 세족탕에서 먼저 발을 깨끗하게 씻고 편안한 마음으로 20분 정도 족욕을 편안하게 즐기자. 수건으로 발을 닦고 마무리하면 되는데, 주변에는 수건 자판기를 운영해 편리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허심청, 녹천탕, 천일탕 등 온천 명소도 있어 부산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0
default_news_ad4
ad53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58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5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