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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의 잠 못 이루는 밤 “특별한 유럽여행 즐겨볼까?”

기사승인 2019.03.14  0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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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다른 매력의 잘츠부르크의 밤 여행,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추천 여행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났다. 다양한 문화와 미식 그리고 유럽의 낭만을 즐길 수 있기에 유럽 여행지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여행자라면 알프스의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는 유명 랜드마크를 돌아보는데 낮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해가 떠 있는 동안 바쁘게 도시를 돌아다녔다면 밤에는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보자. 사진/ SalzburgerLand Tourismus

하지만 해가 떠 있는 동안 바쁘게 도시를 돌아다녔다면 밤에는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은 이른 저녁 여행을 마무리하기 아쉬운 여행객들을 위해, 오직 밤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5가지를 소개한다.

매주 화요일 밤, 잘츠부르크 시내 재즈바 재즈 잇(Jazzit)에선 잼 세션이 열린다. 클래식으로 유명한 잘츠부르크지만 재즈 뮤지션들의 즉흥 연주를 듣고 나면 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클래식으로 유명한 잘츠부르크지만 재즈 뮤지션들의 즉흥 연주를 듣고 나면 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사진/ Jazzit, Harald Gauckel

1981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음악원 학생들과 프로 연주가들의 수준 높은 합주를 볼 수 있는 진정한 로컬 예술 공간이다

3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8시, 첼암제-카프룬에서 횃불 하이킹 투어가 시행된다. 한 손에 횃불을 들고 고요한 알프스의 밤을 거닐어 보자. 난이도가 높지 않은 코스기 때문에 보호자 동반 시 6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3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8시, 첼암제-카프룬에서 횃불 하이킹 투어가 시행된다. 사진/ Zell am See-Kaprun Tourismus
오는 21일 알프스 가로지르는 곤돌라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레스토랑으로 변신한다. 사진/ Gastein Tourismus

오는 21일 알프스 가로지르는 곤돌라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레스토랑으로 변신한다. 이 특별한 곤돌라는 잘츠부르크에서 차로 약 한 시간 떨어진 도프가슈타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빼어난 알프스의 풍경, 일몰과 함께 로컬 셰프들이 준비한 4가지 코스의 오스트리아 음식을 즐겨보자.

5월부터 매주 화, 목, 일요일 오후 10시 첼암제 첼 호수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매직 레이크쇼가 펼쳐진다. 사진/ Zell am See-Kaprun Tourismus

5월부터 매주 화, 목, 일요일 오후 10시 첼암제 첼 호수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매직 레이크쇼가 펼쳐진다. 첼암제가 자랑하는 거대 분수를 배경으로 화려한 조명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레이저 쇼를 감상할 수 있다.

여행 시즌이 찾아오면 잘츠부르크 동물원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 매주 새로운 테마의 야간투어가 진행되며, 야생의 밤을 즐기는 동물들의 활기찬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어 잘츠부르크에서의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여행 시즌이 찾아오면 잘츠부르크 동물원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사진/ Salzburg Zoo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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