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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데이트하기 좋은 ‘성신여대 돈암동’ 카페, 맛집 베스트7

기사승인 2019.03.13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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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저격, 식물원 카페부터 성북천변 최고의 밥상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전통적인 상업지구인 돈암동 성신여대 일대는 강남, 홍대거리에 비해 덜 붐비면서 괜찮은 맛집과 카페가 밀집해 있어 커플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땅하게 갈만한 데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성신여대역에 내려보자. 성북천을 끼고 오붓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따릉이 자전거투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그동안 쉬쉬하며 찾아갔던 우리 동네 맛집을 오늘 공개한다.

여심저격, 식물원 카페 ‘송디오하라’

한옥을 개조해 가드닝 카페로 꾸민 송디오하라는 춥지 않은 데다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어 추천된다. 사진/ 임요희 기자

봄이 되어 여기저기 꽃은 피어나지만 푸르름은 아직 이르다. 송디오하라는 푸르름이 그리울 때 찾으면 좋은 곳. 한옥을 개조해 가드닝 카페로 꾸민 이곳은 춥지 않은 데다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어 추천된다.

넓지 않은 실내를 대부분 식물에게 내주었지만 구석구석 앉을 데가 많다. 피톤치드 속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 맛도 맛이지만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오후 나절이 편안하다. 성신여대 정문 인근에 위치한다.

1만원의 행복, 한상밥상차림

한성대 세느강이라 불리는 성북천변에 자리한 밥집. 단돈 1만원에 돼지고기 보쌈을 비롯해 서른 가지 가까운 반찬을 맛볼 수 있다. 사진/ 임요희 기자

한성대 세느강이라 불리는 성북천변에 자리한 밥집. 단돈 9000원, 1만원에 돼지고기 보쌈을 비롯해 서른 가지 가까운 반찬을 맛볼 수 있다. 반찬이 많다고 해서 형식적으로 전시용으로 등장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하나하나 정성스레 정갈하게 만든 것들이라 정말이지 어느 것 하나 남길 수가 없다. 수육도 냄새 없이 잘 삶아졌고 간장게장, 달걀찜도 매우 맛있다.

단점이라면 웨이팅이 한 없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재료가 일찍 소진되기에 늦게 가면 먹을 수 없다는 것이다. 밥 선택 시 해놓은 밥은 1인 9000원, 바로 지은 돌솥밥은 1만원이다.

가맥의 제왕 ‘선화슈퍼’

싸고 맛있다는 점에서 성신여대 로데오거리 끝 쪽 선화슈퍼를 따를 만한 곳은 없어 보인다. 사진/ 임요희 기자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었다면 가볍게 한잔해야 할 차례.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저렴하면서 재밌는 콘셉트의 술집이다. 싸고 맛있다는 점에서 성신여대 로데오거리 끝 쪽 선화슈퍼를 따를 만한 곳은 없어 보인다.

순대, 라면, 오뎅 등 분식점 메뉴 일체, 노가리포, 스팸구이, 계란말이와 같은 전통적인 맥주집 안주 일체를 취급한다. 그뿐인가 본 아이덴티티가 슈퍼인 만큼 소시지, 과자, 우유 등 잡히는 대로 다 안주가 된다. 소문난 집답게 웨이팅 있다.

중국인 주인이 직접 경영하는 ‘동북미식’. 광동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사진/ 임요희 기자

그밖에 가볼만한 성신여대 데이트 코스 맛집으로 안창살을 잘하는 고깃집 ‘응담말’, 중국인 주인이 직접 경영하는 ‘동북미식’, 복고풍 술집 ‘만나슈퍼’, 디저트 맛집 ‘망원동 티라미수’가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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