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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봄바람, 썸남썸녀가 즐기는 영흥도 드라이브 코스

기사승인 2019.03.09  0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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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서울-수도권 지역과 가까워 접근성 용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온화한 날씨가 찾아오고 있다. 여행하기에 딱인 계절이다. 만약 새로운 상대와 썸을 타고 있는 썸남썸녀가 있다면 만연한 봄 날씨를 맞아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를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 가운데 영흥도는 섬 전체가 도로로 연결돼 있어 드라이브 코스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영흥도는 섬이지만 배를 타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 선재대교와 영흥대교가 놓이면서 서울과 인천, 수도권 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지난해 6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지니뮤직'(뷰87만)에서는 "가수 하이니와 개그맨 이세진이 썸남썸녀가 데이트하면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를 소개했다.

하이니와 이세진은 일일 썸남썸녀로 변신해 영흥도 데이트를 즐겼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영흥도 수산물 직판장이다. 싱싱한 활어회와 매운탕, 바다장어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낙지와 꽃게는 3월이 제철이다.

영흥도 바닷가 근처에서 개성있고 예쁜 카페를 찾아가는 것도 큰 재미다. 사진/ '지니 뮤직' 유튜브 채널

한국 남동발전 에너지파크도 매우 흥미로운 데이트 장소다. 전기 및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내 전력산업에 대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에너지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최첨단 친환경 화력발전소의 선진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영흥도 내 바닷가 근처에는 크고 작은 카페들이 즐비하다. 특색있고 개성있는 카페를 찾아보는 것도 큰 재미다.

십리포 해수욕장은 고즈넉한 분위기에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 유명하다. 사진/ '지니 뮤직' 유튜브 채널

그리고 십리포 해변은 고즈넉한 해변을 걷는 연인들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 기암괴식이 길게 뻗여져 있어 장관을 이루며, 약 5000m에 달하는 백사장과 주변에는 300그루의 서어나무 군락지역으로 유명하다.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웅진군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서어나무 숲속으로 구성된 산책로는 썸남썸녀에게는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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