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떠나는 싱그러운 여수여행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봄을 만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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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떠나는 싱그러운 여수여행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봄을 만나 봄!”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3.08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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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더 길게 누리도록 퇴실시간 5시까지 연장
여수 숙박 추천 톱을 달리는 라테라스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혜택으로 무장했다. 사진/ 라테라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도처에 꽃내음이 가득하다. 봄철 외국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적은 것은 우리나라 봄이 빼어나게 예쁘기 때문이다. 꽃 피는 봄을 맞아 국내에 갈만한 관광지가 적지 않다.

남도지방 가운데서도 가장 따뜻한 여수는 어느 도시보다 먼저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 국내여행지 선호도 선두 그룹을 달린다. 무엇보다 8일(금)일부터 17일(일)까지 광양에서 매화축제가 펼쳐져 여수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다.

8일일부터 17일까지 광양에서 매화축제가 펼쳐져 여수 진입하는 길에 둘러보면 굿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겪는 가운데 여수시 돌산도의 미세먼지는 평균 41을 보여 양호한 상태를 기록 중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무엇보다 여수는 공기의 질이 뛰어나다.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겪는 가운데 7일(목) 기준 여수시 돌산도의 미세먼지는 평균 41을 보여 양호한 상태를 기록 중이다.

맑은 공기,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여수여행. 많고 많은 여행지 가운데 여수 숙박 추천 톱을 달리는 라테라스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혜택으로 무장했다.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버블 폼을 이용한 풀 파티를 운영하고 있어, 숙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기에 충분하다. 사진/ 라테라스

여수 라테라스에서 추천하는 봄 패키지는 모두 세 가지! 첫 번째 패키지 ‘여수 와 봄?!’은 1박 숙박과 조식 2인, 인피니티풀, 히노키 사우나, 자쿠지 스파 무료 이용에 오후 5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두 번째 패키지 ‘시작됐나, 봄’은 ‘여수 와 봄?!’과 동일한 혜택에 올 데이 카바나를 무료로 진행한다. 세 번째 ‘늦잠자 봄’은 ‘여수 와 봄?!’ 패키지에서 조식을 불포함시킨 패키지로 조식 대신 아침잠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추천된다.

인피니티풀에 버블 폼, 미온수 풀, 자쿠지 스파, 히노키 사우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사진/ 블로거 김윤미

여수의 봄을 더 길게 느낄 수 있도록 3종 패키지 공통적으로 퇴실시간을 5시까지 연장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라테라스 리조트는 전 객실 공기청정기를 구비하여 혹여 발생 가능한 미세먼지에도 완벽하게 대비했다.

아울러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버블 폼을 이용한 풀 파티를 운영하고 있어, 숙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기에 충분하다.

여수의 봄을 더 길게 느낄 수 있도록 3종 패키지 공통적으로 퇴실시간을 5시까지 연장했다. 사진/ 라테라스

동남아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던 인피니티풀에 버블 폼, 미온수 풀, 자쿠지 스파, 히노키 사우나까지 다양하게 트리플로 즐길 수 있는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는 커플여행,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수 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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