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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여행시즌 시작’ 멕시코 관광청 추천하는 핫플레이스 티후아나

기사승인 2019.03.04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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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육로로 떠날 수 있는 멕시코 이색 여행지 티후아나의 매력 속으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멕시코는 우리나라에서도 직항으로 심리적으로 가까워진 나라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여행자가 멕시코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 멕시코만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소원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멕시코 여행이 아니라 미국 여행 중 멕시코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흔히들 멕시코와 미국은 하늘길을 이용해서 오갈 수 있다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육로를 통해 걸어서 가볼 수도 있다.

멕시코 티후아나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트롤리를 타고 한 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특히 멕시코 티후아나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트롤리를 타고 한 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티후아나는 멕시코 특유의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멕시코의 일반적인 여행지와는 다르다. 무엇보다 영어로 소통하기도 쉽고 미국의 문화가 많이 접한 지역으로 아기자기한 상점과 쇼핑몰, 클럽 등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티후아나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멕시코와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은 후회없는 멕시코 여행을 선사한다.

멕시코와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은 후회없는 멕시코 여행을 선사한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이런 이유는 티후아나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풍요의 땅이기 때문이다. 지중해와 비슷한 환경으로 전복이나 루꼴라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멕시코 전통방식과 퓨전 요리를 결합한 바하 메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티후아나는 멕시코에서 제일 유명한 와인 산지이기도 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와인을 마시기에도 제격이다.

티후아나는 최근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와인을 제조하던 도멘이 와인의 기틀을 다지면서 그 맛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생각보면 와인 산지로 티후아나가 유명한 이유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 와인산지로 유명한 캘리포니아보다 더욱 지중해와 닮은 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와인을 제조하던 도멘이 와인의 기틀을 다지면서 그 맛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티후아나와 멕시코의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티후아나 문화센터도 빼놓을 수 없다. 티후아나 문화센터는 이곳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를 선사시대 고대 동굴 벽화에서 미국과 교류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티후아나와 멕시코의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티후아나 문화센터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시대별로 정리된 박물관에서는 원주민부터 시작해 유럽에서 온 탐험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미국의 마피아시대에는 술을 만들어 공급했던 근거지로, 현재에는 미국에서 넘어오는 여행자를 위한 명소로 거듭난 티후아나를 만나볼 수 있다.

예술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에게도 티후아나는 좋은 선택이 된다. 프라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예술골목으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멕시코의 숨은 명소이다.

프라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예술골목으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멕시코의 숨은 명소이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과거 이곳은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기념품 상점들로 즐비했으나, 지금은 20곳 이상의 예술품 상점과 공방이 들어서 있어 미술품 쇼핑을 위한 매력적인 장소로 탈바꿈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티후아나까지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트롤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일단 트롤리에 오르면 국경을 넘어 곧장 티후아나로 도착할 수 있다. 더불어 버스로도 이용할 수 있는데, 샌디에이고에서는 매일 출발하는 버스투어로 티후아나를 즐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티후아나까지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트롤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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