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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신혼여행의 이모저모 “항공편, 비용, 많이 가는 리조트는”

기사승인 2019.03.04  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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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300만 원대에서 진행하지만 낮게 잡으면 200만 원대로도 접근 가능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최근 부쩍 성장한 신혼여행지로 아프리카 지역의 모리셔스가 있다. 제주도 크기의 이 섬나라, 매력이 철철 넘친다.

모리셔스를 신혼여행지로 염두에 두고 있는 허니무너라면 기본지식을 장착해두는 게 좋다. 우산 제주도가 좌우로 긴 형태의 타원형 섬이라면 모리셔스는 위아래가 긴 달걀 형태를 띤다. 위치적으로는 적도 아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동쪽 바다에 위성처럼 자리 잡고 있다.

남반구이기 때문에 윈터시즌이 5월에서 9월로 잡히는데 겨울이라고 해도 신혼여행에 큰 지장은 없다. 다만 가끔 비가 온다거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느낌은 있다. 카디건 지참 필수.

남반구이기 때문에 윈터시즌이 5월에서 9월로 잡히는데 겨울이라고 해도 신혼여행에 큰 지장은 없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모리셔스 하면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드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보통 300만 원대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 낮게 잡으면 200만 원대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모리셔스로 진입하기 위한 항공 패턴은 총 세 가지이다. 먼저 두바이를 경유하는 방법이다. 서쪽 두바이로 날아간 뒤 남쪽으로 직하하여 모리셔스를 찾아가게 된다. 그 외 홍콩이나 싱가포르를 경유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두바이 노선이다. 두바이까지 매일 저녁23시 50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있다. 두바이 도착 후 모리셔스까지 가는 노선의 경우도 하루 두 대 운항하므로 시간을 맞추기가 좋다.

항공요금의 경우 1인당 137만원으로 평상시 요금이고 여행사 재량에 따라 할인이 더 글어가기도 한다.

모리셔스 하면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드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보통 300만 원대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 낮게 잡으면 200만 원대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모리셔스 신혼여행의 경우 5박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두바이 스톱여행이 활기를 띠고 있어 1박을 추가할 수 있다. 5박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면 모리셔스 신행은 미니넘 4박으로 잡을 수 있다.

유명 여행지가 그렇듯 리조트 급수의 편차가 크다. 그러나 신혼여행의 특성상 럭셔리 혹은 편리성을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조건으로 봤을 때 허니문리조트에서 권하는 모리셔스 리조트 베스트4가 있다고 한다.

그랑베이 ‘카노니에 비치커머 리조트’는 유서 깊은 리조트면서 최근 리노베이션을 완료해 사설 면에서 완벽하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먼저 모리셔스 섬 상단, 맨 북쪽 하고도 살짝 서쪽으로 그랑베이라는 해변이 있다. 모리셔스에서 두 번째로 큰 번화가를 이루는 이곳에는 펍과 클럽이 밀집해 있어 최근 힙한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그랑베이 ‘카노니에 비치커머 리조트’는 유서 깊은 리조트면서 최근 리노베이션을 완료해 사설 면에서 완벽하다. 럭셔리를 기대하는 허니무너에게는 약간 서운할 수도 있지만 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아 즐거운 추억을 쌓기 좋은 곳이다.

적당한 금액으로 좋은 위치, 깨끗한 객실을 찾는다면 단연 카노니에 비치커머이다. 더욱이 허니문리조트에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경비 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다.

해양스포츠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산드라니 비치커머 역시 최근 모리셔스에서 추천 받는 핫 리조트로 꼽힌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섬 맨 북쪽에서 살짝 동쪽으로 자리 잡은 럭스 그랑고브도 눈여겨 볼만 하다. 럭스 계열은 모리셔스 내에서 알아주는 리조트 브랜드로 무엇보다 이곳 해변이 굉장히 아름다워 외적으로 내적으로 상당한 매력을 가진 호텔이라 할 수 있다. 화이트 톰의 깔끔한 실내는 럭셔리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그밖에 5성급 트루 오 비쉬, 해양스포츠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산드라니 비치커머가 최근 모리셔스에서 추천 받는 핫 리조트로 꼽힌다.

적당한 금액으로 좋은 위치, 깨끗한 객실을 찾는다면 단연 카노니에 비치커머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모리셔스에서 즐길 만한 아이템으로 사파리 쿼드바이크, 사자와 함께 걷기 등의 잇스커션이 있으며, 씨워킹와 카타마란 요트투어도 인기가 높다.

모리셔스에서 사 올만한 쇼핑템으로는 설탕과 차가 있다. 특히 광활한 사탕수수밭에서 재배되는 모리셔스 유기농 설탕은 달지 않으면서 국수한 맛이 있어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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