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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가득한 3월 가볼 만한 곳, “낭만을 더하는 봄축제는?”

기사승인 2019.02.27  1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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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자연풍경으로 가득한 국내여행, 추천 봄 여행지는 어디?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3월 봄바람에 살랑이는 요즘. 전국 각지에서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문화 축제가 한창이다. 아름다운 풍경도 둘러보고 색다른 매력의 문화축제도 즐기면서 올봄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제주들불축제 2019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성대한 막을 올린다.

제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제주들불축제 2019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성대한 막을 올린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들불축제는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목야지 들판에 불을 놓았던 ‘방애’라는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하여 관광 상품화한 문화 관광축제이다.

특히 올해로 22회를 맞이해는 제주의 대표 축제로 새봄을 알리는 희망의 축제로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의 주제를 안고 다채롭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외 여행자 50여만 명이 방문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약 2.8km의 바닷길이 40여m의 폭으로 바다에 숨어있던 길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민속 문화 예술 특구로 지정된 진도의 전통 민속을 선보이고 진돗개, 홍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봄을 알리는 싱그러운 과일 딸기로 오감 만족 축제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논산 딸기축제 2019

봄을 알리는 싱그러운 과일 딸기로 오감 만족 축제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논산은 50여 년의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는 딸기생산의 중심지이다. 비옥한 논산평야와 맑은 물 등 최고의 딸기를 선보이는 논산에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논산딸기축제가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여행자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입과 눈을 즐겁게 한다. 더불어 기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를 즐기기도 편리하고, 주변으로 화지중앙전통시장도 둘러볼 수 있어 시골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제격이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축제이자 국내 최대 야간 벚꽃축제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축제이자 국내 최대 야간 벚꽃축제가 대구에서 오는 3월 23일부터 펼쳐진다.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구 대표 축제이다.

여의도 윤중로보다 3배 많은 벚꽃나무들이 83타워 전역에서 벚꽃의 향연을 펼치고, 벚꽃놀이와 함께 12만평 축제장 가득 수백 개의 벚꽃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벚꽃놀이와 함께 12만평 축제장 가득 수백 개의 벚꽃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는 별빛 벚꽃들이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기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는 봄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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