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관리, 바르지 말고 옆에 두자! ‘로엘 가습기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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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관리, 바르지 말고 옆에 두자! ‘로엘 가습기 보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2.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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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100℃로 가열 살균, 외부로는 화상 위험 없는 63℃로 식혀 내보내
물을 100℃로 가열 살균, 외부로는 화상 위험 없는 63℃로 식혀 내보내는 로엘 가습기. 사진/ SB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건조하기 짝이 없던 겨울을 지나 봄철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환절기에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 피부 관리다. 자칫 서툴게 굴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마다할 경우 언제 어떻게 트러블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듯 피부가 잔뜩 예민해지고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피부 건강을 유지하겠다고 1일 1팩을 실천하고 각종 피부 관리법을 찾느라 헤매다가 학업과 업무에 치어 피로하다 보면 이 역시도 얼마 못 가 사람의 마음마저 예민해지는 문제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런데 팩을 붙이는 것도 아니고 정성 들여 바르는 것도 아니라 단지 옆에 두기만 하는 방법으로 환절기에 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와 같은 상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로엘의 보스 가습기를 소개해 본다.

로엘이 선보이고 있는 가습기 보스(Both)는 무소음 가습과 살균 가습 기능을 10시간~60시간까지 한 번의 급수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식 가습기다. 물을 100℃로 가열해 완전히 살균하면서도 내부에서 외부로는 화상의 위험이 없는 63℃로 식혀서 습기를 내보내는 덕에 안전성도 확보했다.

또한 보스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주요 기능으로는 저소음/취침모드가 있다. 취침모드로 설정하면 가습기의 LED 불빛의 밝기도 단계별로 조절돼 숙면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최대 45dB에 불과한 조용한 작동음으로 자는 중에도 거슬리는 일 없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습도를 자동 유지해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이로써 보스 가습기는 피곤에 지친 현대인들이 피부 관리에 신경 쓸 일 없이 바로 잠드는 순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보스는 상부 직급수 방식으로 분리식 물통으로 본체 뚜껑을 열고 급수하거나, 물통만 분리해 급수할 수 있다. 편리한 물통 손잡이와 6리터의 물통용량은 한번 채우면 평균 60시간 이상 충전 없이 가습이 사용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이 사용함에 있어 더욱 용이하다.

최고 30평까지 촉촉하게 케어하며 혹시나 아이 또는 다른 이가 와서 설정해 놓은 부분을 잘못 만지는 일이 없도록 키즈락 잠금 기능까지 지원한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철, 로엘의 보스 가습기를 통해 촉촉한 피부를 만들게 될 것을 기대해 보며, 로엘 보스(BOTH) 제품에 관한 정보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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