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최승언기자 ] W 호텔 사무이는 전통적인 리조트 개념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리조트 개념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W 호텔 만의 디자인,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이 놀랍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고 있다.
웨스틴, 쉐라톤, 르메르디앙 등 스타우드 호텔 체인 계열 중에서도 W 브랜드는 디자인과 음악,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로 혁신을 도모한다.
코사무이의 74개의 개인 풀 리트리트는 재미와 고급스러운 품격이 어우러진다.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의 풀빌라 리조트는 한국의 허니문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 오래다.
W 리조트를 대표하는 바와 레스토랑들에서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해보자. 세련된 삶의 방식으로 놀며 밤을 즐겨 보아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최고의 음식을 먹고 마셔도 좋다.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린 감각으로 고객의 마음도 열리는 리조트이기 때문이다.
리조트 설비와 서비스는 특별하다. 맞춤식으로 제작된 가구들,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 환상적인 뷰, 스파로 변신하는 욕실,… 74개의 개인 풀 리트리트에서는 첨단의 라이프 스타일이 숨쉰다.
이 경이로운 열대의 파라다이스는 다채로운 컬러와 고급스런 빌라 세팅이 외부 경치와 환상적 조화를 이룬다. 신성이 담긴 듯 깨끗하게 완성된 라인들과 공간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풀빌라의 침실에는 350수 이집트 면시트와 거위털 침구로 베딩했다. 프라이빗 풀에서는 바다 경관을 감상하고 첨단 디자인과 기술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채운다.
리조트에 불을 밝히는 시간이면 우바(Woo bar)에 십바(Sip bar)에서 나이트 라이프가 펼쳐진다. 식도락의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편안하게 요리를 맛보 싶다면 ‘키친 테이블을 방문하여 즐기고 혁신적인 일본요리는 ‘나무’에서 맛보자.
‘토닉바’에서는 풍성하게 마친 식사 후 시간이 여유로운 곳이다. 해변을 산책하고 돌아오면 맛있는 바비큐 요리가 비치 그릴(beach Gril)에서 요리되어 나온다.
열대의 원더랜드에서 바깥세상으로 여행도 가능하다. ‘차웡지역’으로 가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거나 어촌마을을 방문해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