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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소비자 피해 사례 급증, 각별한 주의 요구

기사승인 2017.04.07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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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인지 아닌지 세부사항 확인해야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여행의 계절이다. 내 차 몰고 어디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 이때, 경기불황으로 중고차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최근 몇 년간 중고차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한 만큼 중고차매매 소비자 피해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간 중고차 거래량이 신차 거래의 약 2배 이상에 달할 정도로 늘어난 만큼 중고차매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 소비자의 경우 중고차 구입 요령이 부족해 계획 없이 중고차 구입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초기 대금이 저렴하다고 해서 검증되지 않은 중고차를 무작정 구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조언한다.

과거 중고차 매매의 경우 사고이력, 성능 등을 속여 판매하는 행위가 많아 중고 차량 자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점 사항이었다면 최근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중고차 할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문제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중고차 할부의 세부적인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들이 많이 속는 중고차 할부의 경우 판매 절차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고 세부적인 조건에 고금리의 할부를 적용하는 등의 수법이 일반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19년 경력 안산중고차매매사이트 ‘탑할부중고차’의 이정열 대표는 “중고차 구매를 하려는 소비자는 양심적인 딜러를 선택해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며 “금전적인 부담을 덜겠다는 생각만으로 덜컥 할부구입에 사인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가장 안전한 중고차 매매는 세부적인 상담을 통해 중고차 구매 및 비용 지불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탑할부중고차’는 천안,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여수, 광주 등 전국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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