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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지카감염자 발생, 여행자제권고

기사승인 2016.08.02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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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디즈니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한국인 인기 여행지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미국 플로리다 주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14명으로 증가하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은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가 모기에 물려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는 지카 감염 사례 10건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플로리다 주의 지카 감염자는 총 14명으로 지난 7월 29일 남성 3명, 여성 1명 등 4명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자 대부분이 플로리다 주에 자생하는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질병관리본부

특히, 감염자 대부분이 플로리다 주에 자생하는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릭 스콧 주지사는 연방 정부에 지카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새로 감염 사례가 보고된 곳은 기존 감염자가 거주하던 마이애미 시 북쪽, 문화 예술 구역과 식당이 밀집된 윈우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임신부에게 플로리다 주 지카 전염 지역의 방문을 피하라는 내용의 권고안까지 발표했다.

플로리다 주는 휴양지뿐만 아니라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하다. 사진 출처/ 플로리다 관광청

피치 못할 사정으로 플로리다 주를 방문할 경우 병에 든 물을 마시고 위생적이지 못한 길거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주 씻고 잠을 잘 때는 모기 망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돌아온 후에도 몸에 이상을 느낀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하고 만약을 대비해 4주간은 헌혈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한편, 플로리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관광지로 플로리다 해협과 멕시코만 연안에 걸쳐서 마이애미비치, 키웨스트 등 해안 휴양지가 펼쳐진다. 뿐만아니라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테마파크 등이 있어서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은 여행지이다. 특히 물가까지 저렴해 국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휴양지 중 하나이다.

장은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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